한국은 빠른 근대화를 겪었고, 서울을 포함한 많은 도시들이 급격하게 도시화 되었습니다. 인구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공동주택 모델이었던 아파트는 효율적으로 주택을 공급했지만, 빠른 변화에 따른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내지는 못합니다.

집이 담아낼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이 외부로 분리되고, 시설화 됩니다. 집에서 분화된 거실로서 많은 카페들이 도시 내에 생겨납니다. 가끔은 저녁에도 카페를 방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형 독서실 모델도 각 지역마다 생겨납니다.

업계를 선하는 그린램프 라이브러리의 새로운 브랜드, 그린램프 클래스는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재의 중,고등학생들은 온라인 강의를 포함해서 예전보다 더 다양한 재료로 공부합니다. 하루 종일 교실에서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 학원을 들렀다, 독서실로 옵니다.

이 독서실은 개인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cell seat), 서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영역(class seat)도 있습니다.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영역도 있고(lounge seat), 어느 정도 독립적인 영역도 있습니다(cube seat).

이 영역 들은 하나의 독서실 안에 collective – individual이라는 기준에서 분화되고 영역화 됩니다. 이들 사이 적절한 휴식을 위한 라운지 공간도 두 개 마련되어 있습니다(private lounge, public lounge). 이 두 개의 극명한 성격의 라운지는 학습 공간과 대비되며 분명한 휴식의 감각을 줍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3년간 매일이 같은 반복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안합니다.

Korea has undergone fast modernization, and many cities, including Seoul, have rapidly urbanized. Apartments(아파트), which were a model of communal housing to meet population demand, efficiently supplied housing, but they are unable to accommodate the lifestyles of families that have changed rapidly.

Many functions that a house can accommodate are separated and institutionalized. Many cafes have emerged in the city as living rooms separated from the house. Study rooms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re also emerging in each region.

Green Lamp Class, a new brand of the industry-leading Green Lamp Library, provides a variety of learning environments. Today’s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study with a wider variety of materials than before, including online lectures.

This study room has an area where you can focus individually (cell seat) and an area where you can see each other studying and get encouraged (class seat). There are areas where you can study comfortably (lounge seat) and areas that are little independent (cube seat).

These areas are divided and zoned based on the criteria of collective and individual. There are also two lounge spaces for break between them (private lounge, public lounge). These two distinct lounges contrast with the study space and provide a clear sense of rest.

Students in Korea preparing for college will live the same repetitive life every day for three years. We offer a diverse environment for them.